촌에 가는데 저래가 살면 의미없다 의미없어.........보이기식 생활 빠이 더 되나?
언제 부터 텃밭 가꾸기가 노년 여유로운 삶의 한 부분이 되었는지...이건 작더라도 잔디깍기 기계 사용, 차고지가 예전 미국의 중산층 이미지이듯이 왠지 조장하는 느낌이다. 그냥 자기 편한데로 살면 그 뿐인데... 텃밭 가꾸기, 걍 마트 가삼^^
아무리 지방이라고 해도 저정도로 집을 지으려면 도시에서 돈좀 벌어놔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넘 크다....나중엔 짐덩어리
텃밭과 집을 철망으로 구획하는이유가??????????좀 이해가 안가네요.ㅠㅠ
텃밭이 아니라 잔디밭 아닌가?
여유있고 품위있는 현대식 전원주택이네요. 자주 오는 자손들이 있어 방도 많아야하고 거실도 넓을수록 좋지요. 우리나라도 현대화 물결로 서구식 전원주택으로 바뀐다고해도 이상할것 없지요. 갈수록 건축자재도 다양화, 고급화되는 상황에 전원주택도 다양해지는게 당연하고 그 다양성이 우리네 생활과 생각을 발전시키기때문에 환영해야할 일입니다. 외부 내부가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고 품격이 있어 다 좋아보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우리 남해안에도 다양한 전원주택 매물들이 아주 많답니다. 누구나 도시의 매연을 벗어나 숲속에서 전원생활을 누릴수 있습니다. 이제 시골도 어딜가나 편리합니다 귀농블로그 "장흥부동산"
1.비가 오면 수시로 잔디깍기 --> 나중에는 자갈 --> 최종적으로는 시멘트로 포장.2.데크 : 일년마다 칠을 해야지 안그러면 썩어서 무너진다.3.텃밭 : 첫해에는 수확이 적어도 정성을 쏟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잡초와의 전쟁으로 나중에는 거의 자포자기. 로컬푸드를 애용하게 됨4.집안 : 처음에는 거의 매일 청소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젠 구역을 나누어 청소 하루는 거실과 부부침실, 또 하루는 서재와 거실,아이들방은 올 때만 청소결국 속으로 엄청 후회할 날이 온다..
방들 빼구 나머지는 이뿌네요. 색감 이뿐 그림들도 걸려있고요. 전원 주택들 보면 겉모양은 그럴 듯 한데 안에 인테리어들에서 센스 없음이 작렬하던데. 연예인들 집도 마찬가지구.
솔직히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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